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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여친은 불쾌" 아이유, 전 연인 장기하 노래 '굳이'........윤가이 있는데 '시끌'

멜앤미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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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6일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부터 촬영장 비하인드, 식사 중인 모습,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 등 아이유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고. 하지만 사진 못지않게 시선을 끈 것은 뜻밖의 ‘선곡’으로, 아이유는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택했다고. 장기하는 아이유의 과거 공개 연인으로, 두 사람은 2013년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17년 결별했단다. 결별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만큼 단순한 음악 선곡으로 볼 수도 있지만, 현재 장기하가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은 엇갈렸다고. 일부 네티즌들은 “장기하가 지금 연애 중인 걸 알 텐데”, “별나다.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다”, “왜 하필 장기하 노래냐”, “상대방이 공개 연애 중인데 굳이 싶다”, “현 여자친구는 불쾌하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반면 지나친 의미 부여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는데, 이미 결별한 지 오랜 시간이 흐른 데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 자체를 좋아해 선곡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노래는 노래일 뿐”, “전 연인 노래는 평생 들으면 안 되나”, “너무 과하게 해석한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고. 최근 아이유의 결별과 함께 나온 선곡인 만큼, 뜻밖의 ‘전 연인 소환’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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