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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폭로전, TV선 싱글벙글,,,,,,,,황정민 '틈만 나면' 출연, 피로감은 시청자 몫

멜앤미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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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시즌5 측은 지난 5일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참여한 예고편을 공개했다는데, 영상 속 황정민은 게임에 과몰입하거나 '거제 야호' 밈을 오해하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출연진과 합을 맞췄다고. 예고편이 나가자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는데 "아직 사실관계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을 취소할 이유는 없다", "사전에 촬영된 분량인 만큼 방송국의 판단을 이해한다"는 입장이 있다고,,,,,반면 "의혹이 정리되지 않은 시점에 방송을 강행하는 것은 경솔하다",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전가하는 조치"라는 지적이 팽팽하게 맞섰단다. 현재 황정민과 여성 팬 A씨의 폭로전 속에 녹취록과 문자 내용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데, 그 여파로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호프'는 물론 방영을 앞둔 '틈만 나면,' 역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됐다고. 현 시점에서 방송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모습과 현실에서 벌어지는 진흙탕 싸움 사이의 격차가 너무 커서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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