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무서워 45년 산 집 팔아야",,,,,,,,압구정·반포 고령층 울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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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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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등기 연령별 소유 현황에 따르면 전체 부동산 소유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강남구 압구정동 46.5%, 서초구 반포동 44.4%로 나타났단다. 두 지역 모두 부동산 소유자의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인데, 특히 이들 지역에는 1970~1980년대부터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온 고령 원주민이 많다고. 보유 주택의 자산가치는 수십억원에 달하지만 은퇴 후 별다른 소득이 없는데, 집값 상승으로 세금은 늘었지만, 이를 납부할 현금이 부족한 이른바 ‘하우스 푸어’ 문제가 초고가 주택가에서도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압구정에서 40년간 거주했다는 A씨(81)는 “노인들이 집 한 채에서 40년을 움직이지 않고 살았을 뿐인데, 갑자기 세금을 올리면 오도 가도 못한다”며 “부동산에 가보면 집을 내놓은 사람은 있지만, 살 사람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B씨(85)는 “올해 재산세로 약 640만원을 냈다”며 “내 집에 살면서도 사실상 월세를 내는 것과 같다”며 “아들이 지금은 집을 팔지 못하게 하지만 앞으로 3년 뒤 이주가 시작되면 더는 세금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하지만 “비수도권 이주에 세제 혜택을 주더라도 낯선 지방으로 내려갈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40-50억원대 주택을 팔고, 지방보다는 기존 생활권과 가까운 방배·흑석·마포·성동 등으로 20억~30억원대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할 수도 있단다. 결국 현재 주택에 계속 거주할지, 매도 후 이동할지는 결국 각 가구의 소득과 자산 상황에 따른 선택의 문제인데,,,,,억울하지,,,집값이 오를 줄 몰랐는데,,,나이들고 소득이 없는데,,,폭탄세금을 내야 하니까, 결국 갈아타기가 가장 현명한 방법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