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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만 있는 밀폐된 공간과 술,,,,,,,황정민 폭로녀는 두가지에만 집착했다"

멜앤미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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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과 여성 A씨의 '스토킹 피해 주장' 사건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황정민이 먼저 연락한 대부분의 이유가 A에게 연락을 중단해 달라는 취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지난 6일 디스패치는   약 1년간 황정민과 A가 나눈 통화 녹취록 62건(16만 3439자)에 대해 분석 보도했는데, 황정민 측은 "제발 연락하지 말고, 살려달라"는 취지로 A씨에게 관계 단절을 호소했다고. A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로 공개한 셀카 사진 역시 황정민이 자발적으로 보낸 것이 아닌 A의 거듭된 요청과 통화 중 눈물을 흘린 끝에 전달된 것이라고 녹취록에 나와 있단다. 황정민 측은 현재 해당 셀카가 불륜 의혹의 증거처럼 활용되고 있지만, 이는 전달 경위를 제외한 채 일부만 공개돼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이후에도 황정민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끊으려 했다는데, 황정민 측이 공개한 녹취에는 "내가 너랑 그렇게 막 이렇게 카톡을 나눠야 되고 해야 될 사이는 아닌 거 같다. 불편하다. 아무 의미 없으니까 연락하지 마라. 난 지금은 네가 너무 무서워"라는 발언들이 담겼다고. 특히 이후에도 A는 '단둘만 있을 수 있는 밀폐된 공간', '술' 이 두 가지 키워드에만 집착했다는데, A는 "저는 카페에서 못 만나요", "그냥 렌탈 공간 같은데"를 요구 했다고. 이 같은 정황을 종합해 황정민은 A의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 요구를 받아온 피해자라는 입장을 거듭 주장하고 있지만, 반대로 A는 자신이 스토킹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단다. A의 합의 요청에도 황정민은 "비난받을 부분은 비난받고, A씨가 처벌받을 부분은 처벌받으면 된다"라며 지난 4일 최종적으로 거절 의사를 전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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