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1위 도시 서울의 두 얼굴,,,,,,,,"혼밥 손님 거절" SNS에 쏟아진 경험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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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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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에서 서울은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부문 1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도 지난해 서울을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했다고. 궁궐과 초고층 빌딩이 공존하는 도시 풍경,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지하철과 심야버스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고. 하지만 실제 1인 여행에서 체감하는 현실은 다르다는데, 서울은 안전하게 돌아다니기 좋은 도시지만, 여행에서 중요한 외식과 숙박 문화는 여전히 2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혼자 여행하기에는 불편하단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한식 메뉴는 여전히 '2인분 이상 주문'을 기본 방침으로 하는 식당이 적지 않은데, 일부 업소는 혼자 방문한 손님의 입장을 제한하거나 추가 주문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숙박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데, 서울 주요 관광지의 숙박 플랫폼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상당수는 객실 기준 인원을 2인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혼자 투숙하더라도 2인 기준 객실 요금을 전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1인 여행객에게는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