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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1020 여성 안 돌아왔다,,,,,,,,스타벅스에 생긴 '빈자리'

멜앤미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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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업계에서는 투썸플레이스의 결제추정액이 수개월째 스타벅스를 앞섰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일각에서 '스타벅스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앱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스타벅스는 여전히 투썸의 5배를 웃도는 압도적 1위란다. 다만 이용자를 연령과 성별로 나눠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된다는데, 지난 5월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직후 급감했던 전체 이용자는 대부분 회복했지만, 당시 이탈했던 20대 이하 여성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업계에서는 당시 탱크데이 논란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으로 번지면서 소비자들의 정치 성향이나 정당 지지가 브랜드 이용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거론된단다. 4월 전체 스타벅스 앱 이용자의 26.3%를 차지했던 20대 이하 여성 비중은 5월 25.2% → 6월 23.2% → 7월 21.9%로 계속 내려갔다는데, 석 달 사이 4.4%포인트 축소됐다고. 논란 이전에는 스타벅스 앱 이용자 네 명 가운데 한 명 이상이 20대 이하 여성이었지만, 7월에는 다섯 명 가운데 한 명 수준으로 바뀐 셈이라고. 업계 한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젊은 여성층이 핵심 소비자군 가운데 하나인 브랜드인데, 이번 논란은 공교롭게도 정치·사회적 이슈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층과 맞닿아 있었다"고 말했단다. 20대 남성과 30대 이상 이용자는 상당부분 돌아오거나 오히려 늘었다는데,,,여성분들이 안돌아 온다고 난리치는거 보니까 1020 여성세대가 스타벅스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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