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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 3-1로 졌지만,,,,,,,,이강인, 5만 관중 앞 강렬한 데뷔전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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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서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사했는데, 아틀레티코 선수가 스페인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보다 자신의 고국에서 먼저 입단 행사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경기는 아틀레티코가 맨시티에 1-3으로 패했지만, 벤치에서 출발한 이강인은 후반 교체로 투입돼 약 30여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는데,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패스와 드리블 실력은 여전했단다. 이강인은 투입되자마자 프리킥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고, 오른쪽 측면에서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하는 등 비공식 경기였지만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첫 장면부터 강한 인상을 심었다고. PSG에서는 주로 2선에 배치됐던 그는 이날 최전방 투톱 공격수의 하나로 뛰었는데, 이 역할에 대해 "그 위치에서 공격적으로 하는 걸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원하셨고, 처음 왔을 때부터 그런 부분을 확실히 얘기해주셔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할지 잘 알 수 있었다"고. 선호하는 포지션을 묻는 말엔 "솔직히 어느 자리에 뛰어도 괜찮은 것 같다"며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가 더 편하고 그런 부분보다는 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단다. 시메오네 감독은 “다재다능한 선수로, 측면에서도 뛸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잘하고, 세컨드 스트라이커도 괜찮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팀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포지션이 바뀔 것”이라는 구상을 얘기했단다. 진짜 아깝다, 프리킥, 논스톱 슈팅 모두 날카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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