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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참교육' 나화진 300명이나 뽑혔단다

멜앤미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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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달 15일부터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을 진행핶는데, 당초 50명 선발에 1823명이 지원해 약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서, 지원 규모와 전문성을 고려해 최종 선발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다고 발표했단다. 선발된 인원은 교원 110명과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으로 구성됐다는데, 전문가에는 변호사와 의사, 경찰뿐 아니라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 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이 포함됐다고. 전담관은 경기 남부 96명, 서부 83명, 북부 63명, 동부 58명으로 나뉘어 배치된다는데, 아동학대 신고나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이 발생하면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교원을 1대 1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안 교육감은 “경기도 내 교육활동 피해 사건이 한 달에 100건이 넘고 상반기에만 500건 이상 접수됐다”며 “경기도 전체 학교 수를 고려하면 과한 인원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는데,,,오히려 모자라지 않을까??? 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8일 전담관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 뒤 2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고, 또 이번 공모 지원자 가운데 희망자 약 1400명도 ‘시민교권보호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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