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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하영 증조부, 명백한 친일자",,,,,,,,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소개로 결혼

멜앤미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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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14일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 관련 논란에 대해 “안상호는 대한제국 관립일어학교와 도쿄 자혜의원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전문직 의사였지만, 화려한 이력 이면에는 친일·부일 협력 행적이 존재하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조직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했고, 식민통치와 관련된 경성부 협의회원을 지냈으며, 1916년에는 내선융화를 표방한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고, 1922년부터 1927년까지 경성 종로금융조합 조합장을 맡았다고. 안상호는 일본 도쿄의 의친왕 이강 저택을 드나들며 그곳에서 사무를 보던 일본인 가와구치 이소코를 알게 됐고, 당시 일본 망명중이던 구연수의 소개를 통해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단다. 그런데 문제는 구연수가 1895년 을미사변 당시 일본 자객들의 궁궐 진입과 명성황후 시해 과정에 관여한 조선인 협조자 중 한 명으로 '친일파 99인'에도 구연수가 명성황후 시신 소각을 감독한 인물로 서술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다만 연구소는 이번 논란이 하영 개인을 향한 ‘친일파 후손’ 비난으로 번지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경계했다는데, 논란의 본질은 배우 개인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공적 영역에서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해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고 밝혔단다. 그러면서도 역사적 과오에 대한 책임은 행위 당사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선대의 과오를 후손에게 전가하는 연좌제적 접근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동네방네 자랑한번 했다가,,,이 무슨 난리고!!! 인제부터는 당분간 출연제의가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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