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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서현 맞아? 160km→148km 충격 하락,,,,,,,,그런데 공 6개로 퍼펙트 대반전!

멜앤미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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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의 마무리투수 보직을 맡아 33세이브를 거두며 승승장구했던 김서현은 올해 1군에서 평균자책점 12.38을 기록하며 크나큰 시련을 겪었다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간 김서현은 지난 7월 좌완투수 권민규와 함께 일본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랩으로 단기 연수를 다녀오는 등 재기를 위해 몸부림쳤단다. 현재 김서현은 한국으로 돌아와 퓨처스리그 실전을 소화하고 있다는데, 지난 14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김서현이 등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그런데 김서현은 최고 구속이 148km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데, 고교 시절 시속 160km대 강속구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이기에 눈에 띄는 변화가 아닐 수 없다고. 여기에다 진짜 반전은 바로 공 6개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은 것으로, 6회말 구원투수로 나온 김서현은 선두타자 김상민을 공 3개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이어 이창용과 함수호는 나란히 3루수 땅볼 아웃으로 처리했다고. 예전보다 구속은 떨어졌지만, 그렇다고 오직 직구에 의존한 것은 아니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체인지업도 활용해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는데,,,결국 정답은 제구력이었다고!!광속구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또 한번 보여준 셈이지만,,,메리저리그 애들은 광속구에 제구력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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