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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공멸' 위기의식에,,,,,,,,,'의심'도 '당심'도 김민석 택했다

멜앤미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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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수도권 경선 결과 16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는데, 경쟁자인 정청래 의원은 1인1표제 도입 이후 처음 치러진 전당대회에서 당원 표심 우세를 자신했으나, 국회의원에 이어 당원 표심마저 김 의원에게 쏠렸다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 추세인 가운데 당정 일체감이 강한 후보를 밀어줘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단다. 김 의원 쪽으로 판세가 기운 것은 전날 권리당원 33%가 밀집한 호남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인데, 김 의원은 전남광주 57.03%, 전북 58.39% 득표율로 두 지역 모두에서 과반을 달성했다고. 정 의원이 막판 역전에 성공하려면 권리당원 규모가 38%로 많은 수도권 순회경선에서 김 의원을 큰 표차로 이기며 호남에서의 격차를 만회했어야 했으나, 이날 열린 경기·서울 경선에서도 김 의원이 46.6%를 얻으며 정 의원(46.2%)을 근소한 표차로 이겼다고. 최종 승자는 17일 전당대회 당일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고, 전략 지역 가중치 보정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나, 표 차이가 6만표 넘게 벌어짐에 따라 정청래 후보가 격차를 좁히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단다.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정 의원의 리더십을 보고 ‘이러다 이재명 정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당원들에게 생긴 것”이라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선거와 달리 당원들이 대상인 전당대회에서는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떨어질수록 공멸은 막아야 한다는 심리가 작동해 오히려 ‘명픽 후보’에게 결집하게 된다”고 말했다고. 정청래가 그동안 이 대통령과의 엇박자만 안 냈어도 될수 있었는데,,,똥 고집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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