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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6억 이하 아파트가 있나",,,,,,,,,청년 대출 문턱 낮췄지만 살 집은 없다

멜앤미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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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겨냥한 금융지원책을 대거 내놨다는데, 정책대출의 소득요건과 이용 문턱을 낮춰 내 집 마련을 돕겠다는 취지지만, 정작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단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늘었지만, '대출을 받아 살 수 있는 집'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으로, 특히 서울에서는 소득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정책대출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많지 않다고. 새로 도입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도 비아파트를 대상으로 해 청년층의 주거 선호와 정책 방향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고. 신혼부부 보금자리론은 부부 중 1인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디딤돌·버팀목 대출도 부부 중 한 명이 각각 6000만원, 5000만원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대출을 허용한다지만,,,,,보금자리론과 디딤돌·버팀목 대출의 주택가격 기준은 최대 6억원 이하로, 서울에서 이를 충족하는 아파트를 찾기는 쉽지 않은데, 예비 신혼부부인 30대 A씨는 "서울에 6억원 이하 집이 빌라 말고 어디 있느냐"며 "누구를 위한 대출인지 모르겠다. 서울에는 살지 말라는 건가"라고 토로했단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만 39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4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비아파트를 구입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정책 모기지인데, 문제는 청년층이 생애 최초 주택으로 아파트를 선호한다는 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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