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한화 낭만 미쳤다! 적으로 만난 14년지기 동료에게 '등장곡'까지 틀며 환영했다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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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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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는데, 2회초 1사에 타석에 들어서기 전 하주석은 관중석을 향해 헬멧을 벗고 인사를 했단다. 하주석의 인사에 한화 팬들은 환호로 맞이했다는데, 1루 응원단상에서는 하주석의 등장곡인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2'가 흘러 나왔다고. 한화, KIA팬 모두 하주석의 이름을 연호했다는데, 이야 한화팬들 낭만이 좀 있다!!! 경기를 앞두고 이범호 KIA 감독은 "트레이드로 와서 잘하고 있고, 오랜 시간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선수다. KIA에 와서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프로 선수로서 해야할 일"이라며,,,,,이어 "아마 타석에 들어가면 뭉클해질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 주자가 안 깔려 있어야할 것 같다"라며 "뭉클해서 못 칠까봐 걱정이 된다"고 웃었다고. 주자는 없었고, 하주석은 이 감독이 기대한대로 왕옌청과의 승부에서 3B1S에서 5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왼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렸다는데,,,,,자비없는 2루타로 화답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