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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청구서’ 뼈아픈 여권,,,,,,,,,,‘콘크리트’ 4050마저 흔들린다

멜앤미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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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핵심 지지 기반인 40대와 50대의 지지율이 급격히 출렁이고 있다는데, 당 안팎에선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불신이 민심 이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단다. 40∙50세대의 이탈은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개편안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보유 혜택 폐지 ▶부부 공동 명의 세제 중과 등 실거주·1주택자의 부담을 늘리는 조항이 포함돼 논란을 샀다고. 오죽하면 지난 14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연희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값을 안 잡겠다고 했던 약속이 깨졌다”고 했고, 한 중진 의원은 “경제적 손실을 체감한 시민들은 결국 ‘분노 투표’로 기울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고. 수도권에 최소 23만 호 주택 공급을 약속한 8∙13 공급 대책 또한 민심을 달래지 못하고 있다는데,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8%가 ‘8·13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해 ‘효과가 있을 것’(25.4%)이란 응답의 2배가 넘었다고. 부정적인 여론에 경고등이 켜지자 부랴 부랴 당·정·청은 세제개편안 손질에 착수했다는데,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전당대회 기간 ▶비거주 1주택자 중과 ▶장특공 보유 혜택 폐지 등을 짚으며 “임차인 퇴거 강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고. 민주당 주택 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도 21일 세제와 공급 관련 비공개 간담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 중과는 손을 보고, 초과 세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지분 적립형 주택을 확대하자는 등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했단다. 지분 적립형 주택은 입주자가 분양가의 일부만 먼저 내고 입주한 뒤, 남은 지분을 20~30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나눠 집을 사들이는 공공 분양 제도인데, 23일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거론될 전망이란다. 역대 어느 정부도 부동산 문제는 해결을 못했는데,,,이 대통령 정부는 잘 해낼거 같았는데,,,지지자들이 등을 돌아서니까,,,더 이상 과감히 전진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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