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호구된 거 같아,,,,,,,,너무 비싸" 불만 나오는 마라톤 참가비 얼마길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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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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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국내 러닝 인구는 지난해 기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이런 열기를 타고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는 총 254회, 누적 참가 인원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3월 열린 경주 벚꽃 마라톤은 2만명 넘게 몰리며 접수창구가 마비됐고, 일부 코스는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는데, 문제는 참가비로, 국내 마라톤 참가비는 최소 7만원, 최대 15만원이라고. 춘천마라톤과 JTBC 서울마라톤은 풀코스 15만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지만, 대구국제마라톤은 풀코스 8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같은 풀코스라도 대회에 따라 참가비가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셈인데, 특히 올해 JTBC 서울마라톤은 참가비 인상으로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고,,,15만원 이상은 좀 너무 하다고. 러너들 사이에서는 “신발 한 켤레 값인데 너무하다”, “이 돈이면 차라리 지방 대회 두 번 나간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주된 참가비 인상 이유는 도로 통제와 안전 관리 비용 상승이라는데, 대회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도 비용이 든다고 말하지만, 참가비로 거둔 돈이 실제로 러너들의 안전 확보와 대회 환경 개선을 위해 얼마나 투명하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단다. 수만 명이 납부한 참가비는 수십억원에 달하고, 대회일보다 수개월 앞서 돈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자 수익도 적지 않다는데, 일각에서는 ‘완판 기록’에 취해 참가비만 올리고 운영은 제대로 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러너들은 참가비외에도 장비 비용에 지방 대회 참가 시 드는 교통비·숙박비까지 고려하면 마라톤이 생각보다 부담이 큰 취미가 될 수 있다는데,,,뛰기만 하는데도 비용이 만만찮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