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만든 빵 아니었어?',,,,,,,,,1조 움직이는 '냉동빵'의 세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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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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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플레이션의 반대편에서 커지는 시장이 냉동 베이커리라는데, 제빵사를 따로 두기 어려운 카페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어서, 숙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모양과 맛의 크루아상이나 페이스트리를 만들 수 있고, 필요한 수량만 구워 폐기도 줄일 수 있어서라고. 공장에서 제빵 공정의 최대 95%까지 끝낸 뒤 냉동 상태로 공급된다는데, 카페나 베이커리에서는 마지막 발효와 굽기 등 최소한의 작업만 하면 된다고. 소비자가 인식하는 ‘갓 구운 빵’의 의미와는 정반대인 처음부터 만든 빵이지만, 조리시간을 최대 95%, 공정 비용을 40~50% 줄일 수는 있다고. 고물가가 소비자의 빵 선택만 바꾸는 게 아니라, 빵집의 생산 방식까지 바꾸고 있는 셈으로, 매장에서 제빵사가 처음부터 빵을 만드는 시대에서, 공장에서 대부분 만들어 온 빵을 매장에서 마지막으로 구워내는 시대로 베이커리 산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단다. 갓 구운 빵인지는 먹어보면 알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별차이를 못 느끼겠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