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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왜 개그맨은 매번 웃겨야 되냐" 소신발언에,,,,,,유재석 일침 "네가 좀 고쳐"

멜앤미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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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선택 하나에 따라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예측 불가 레이스가 펼쳐졌다는데,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원훈과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이날 오프닝부터 김원훈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는데, 그는 자신의 자아에 '진짜 원훈이'와 '가짜 원훈이'가 있다며 "과장이 없는 진짜 원훈이로 임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과장된 모습 대신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으로,,,김원훈이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해 직접 노래를 부를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이어가며 잔잔한 울림을 전할려고 했지만,,,,,분위기가 점점 늘어지자 유재석과 김종국은 "예능에서 발라드 부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라며 노래를 중단시키려 했고, 결국 김원훈의 열창은 예상보다 빠르게 막을 내렸다고. 이를 지켜보던 지예은 역시 "예능에서 인트로가 너무 길면 안 된다"라고 훈수를 뒀고, 그러자 김원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예능 철학을 말했다는데 "나는 예능 나와서 이건 좀 고쳐야 한다. 왜 코미디언이 나와서 매번 웃겨야 하냐"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고. 그러자 유재석은 "네가 좀 고치는 건 어떠냐"라고 일침을 가했고, 양세찬 역시 "매번 웃기는 게 낫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하하는 여기에다 한술 더 떠 "니가 웃겨서 부른 거야"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단다. 그렇지 이게 개그맨의 철학이지!!! 진지한 개그맨을 누가 부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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