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벌벌 떨었다 "철저히 봉쇄당해",,,,,,,2점 먼저 뽑고도 '한국 에이스' 등장하자 침묵
멜앤미
0
24
3시간전
![]()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은 지난 11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을 3-2로 꺾었다는데,,,,,조별리그에서 대만을 꺾고 1승을 안은 채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일본까지 제압하면서 2승을 확보,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반대로 일본에는 뼈아픈 패배였다는데, 일본 야구 전문매체 '풀카운트'는 이날 경기 직후 "일본 U-18 대표팀이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국에 2-3 역전패를 당했다"며 "1점을 다투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투수 교체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승 진출이 힘들어졌다고. 오프닝라운드 3경기에서 무려 60점을 뽑아냈던 일본은 경기 초반까지만 해도 막강한 화력을 이어가는 듯 했는데, 한국 선발 박근서(서울디자인고)를 상대로 1회말 2점을 먼저 뽑았다고. 한국 타선은 4회 이호민(경남고)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6회 엄준상(덕수고)의 적시 2루타로 2-2 동점을 만들었으며, 이어 이호민이 다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면서 경기를 뒤집었단다. 일본 매체가 특히 주목한 건 5회부터 등장한 하현승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문 뉴욕 양키스의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원) 계약금 제안을 고사하고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도전을 결정한 한국 야구 최고의 유망주라고. '풀카운트'는 "특히 5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하현승은 3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일본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고. 더욱 놀라운 건 불과 나흘 전 하현승이 이미 한 차례 혼신의 역투를 펼쳤다는 점으로, 대회 규정상 90구를 던진 투수는 사흘간 휴식을 취하면 다시 등판할 수 있다고. 하현승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국인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만 8⅔이닝을 던져 단 2안타만 허용하면서 17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고, 두 경기에서 한국이 기록한 승리 역시 모두 하현승의 몫이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