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정몽규도 떠났고, 답답한 홍명보도 없고,,,,,,,,,A매치, 모레노 체제에서 꽉 채울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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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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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스페인 출신 모레노 감독을 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9월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하는데, 첫 시험대는 9월 24일 수원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이라고. 이후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는데, 모레노 감독에게 성적만큼 중요한 숙제가 있다는데, 바로 팬들의 신뢰 회복으로, 대한축구협회 역시 모레노 감독 선임 당시 대표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까지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고. 월드컵에서 실망을 안긴 대표팀이 다시 팬들에게 기대를 심어줘야 한다는데, 최근 대표팀 경기에서는 관중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스타 선수들의 이름만으로 관중을 끌어모으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으로, 결국 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불러내기 위해서는 한국축구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그런데 말이다, 모레노 감독은 결과는 약속하지 않았다는데, 그는 대표팀 감독 선임 직후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다만 노력, 정직, 존중은 약속하겠다"며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결국 팬들의 마음을 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표팀의 투명한 원칙과 좋은 경기력이라는데, 홍명보 감독 시절과 확실히 다른 팀 컬러가 나와야 한다고. 에콰도르전에서 모레노호가 어떤 축구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이후 A매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모레노가 첫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면 우루과이전과 베네수엘라전으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