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는 세계 1위,,,,,,,,,,청년 일자리는 외환위기 수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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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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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8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는 102.87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데, CLI는 6∼9개월 후 경기 흐름을 미리 가늠하는 지표란다.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향후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장기 추세를 웃돌고, 100보다 낮으면 밑돈다는 의미인데, 한국 CLI는 지난해 1월 99.14까지 떨어졌다가 2월부터 반등을 시작했다고. 올해 8월까지 19개월 연속 상승인데, OECD가 공개한 17개국 중 1위이지만,,,한국 CLI를 끌어올린 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강세로, 반도체 가격이 유가보다 훨씬 빨리 올라 교역 조건이 개선됐다고. 전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이 한국 경제를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려놨지만, 고용시장엔 좀처럼 온기가 돌지 않는다는데,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산업인 반도체는 고용 유발 효과가 크지 않다고. 성장의 과실이 다른 산업이나 일자리로 흘러내리는 이른바 ‘낙수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의미란다. 겉으로 본 고용시장의 큰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데,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보합 수준이었고, 취업자 수 또한 20만명 가까이 늘었다고. 하지만 속내는 달랐다는데, 핵심인 제조업 취업자가 26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8월엔 내수 업종인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단다. 분명히 고성장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좀더 들여다 보면 깝깝하지!!! 반도체 빼곤 전멸은 아니지만, 비정상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