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박위, '시각장애인' 원샷한솔에 무례한 태도 논란,,,,,,,,"얘 새우 진짜 깠어·너 다 보이잖아"

멜앤미 0 28

181.jpg

181-1.jpg

181-2.jpg

181-3.jpg

181-4.jpg

 

지난 2022년 시각장애인 원샷한솔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위와의 만남이 그려졌다는데, 캠핑장에서 박위를 만난 원샷한솔은 박위의 휠체어를 끌어줬다고. 능숙하게 휠체어를 끌고 가는 모습에 박위는 "넌 어떻게 지금 안 보이는데 이게 가능하냐. 여기서 너 확인할 거다"라고 의심했고, 박위가 방향을 알려주지 않자 원샷한솔은 다른 길로 향했다고. 이에 박위는 "안 보인 거 맞다"고 인정했고, 이후에도 박위는 "솔직히 말해. 너 다 보이잖아"라고 원샷한솔을 의심했었단다. 텐트에 도착한 후 원샷한솔은 토치로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는데, 감각으로 고기를 굽는 모습에 박위는 "내가 진짜 인정할게. 너 주작 아닌 거 인정할게"라며 "갑자기 화나려 한다"고 발언했다고. 이어 박위는 원샷한솔에게 새우를 건네며 한번 까보라고 제안했다는데, 원샷한솔이 새우 껍질을 다 까자 박위는 제작진에게 "얘 새우 진짜 깠어"라며 "너 다 보이지"라고 깜짝 놀랐다고. 해당 영상은 박위의 KTX 공익 저격 논란으로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는데, 원샷한솔을 대하는 박위의 태도가 무례하다는 것이라고. 특히 박위가 원샷한솔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새우를 까는 모습에 놀라는 장면 등이 시각장애인의 일상적인 능력을 지나치게 신기하게 바라보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지적이란다. 시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정하거나, 실제로 해낸 모습을 보고서야 장애가 있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듯한 태도가 불편하다는 것이라고. 또한 박위가 원샷한솔에게 직접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는 등의 행동을 하게 한 점을 두고도 적절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나왔는데, 원샷한솔이 스스로 감각을 활용해 해당 행동을 해내는 모습 자체보다, 이를 지켜보며 계속해서 의심하거나 놀라는 박위의 반응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란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