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명문고 안보냅니다",,,,,,,,,대치·목동맘 마음 바꾼 내막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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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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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교육부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사실상 폐지돼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문제를 푸는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다고. 기존 9등급제였던 고교 내신 체제 역시 2028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현 고2부터는 5등급제(1등급 10%, 2등급 24%, 3등급 32%, 4등급 24%, 5등급 10%)로 완전히 개편돼 적용된다고. 이처럼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1등급 비율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오히려 내신 경쟁의 유불리와 학교별 특성에 따라 학생들의 선택이 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고. 통상 과거에는 유명 학군지 내의 전통 있는 명문고로 진학하려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내신 1~2등급을 확보하기 상대적으로 유리한 대규모 일반고나 학급당 인원이 많은 학교로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반면 최상위권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한 일부 전통 명문고나 특목·자사고 라인에서는 오히려 지원율이 주춤하거나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 관측된다고. 이처럼 학군지를 바라보는 수요의 성격도 점차 분화되는 추세라는데, 우수한 사설 학원가와 교육 인프라를 이용하기 위한 학군지 선호 현상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렵겠지만, 단순히 ‘명문고 타이틀’만을 추구 하기보다는 실질적인 사교육 접근성과 내신 유불리를 따져 움직이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