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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주역' 이강인, 공식 MVP 선정! 2호골+풀타임+활약상 인정 3배로 기분 좋은 오사수나전

멜앤미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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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를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사수나에 4-0 대승을 거뒀다는데, 아틀레티코는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라리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고. 이강인이 경기 후 라리가가 공식 선정하는 이 경기 MVP로 발표됐다는데, 중계에서 가장 많이 주목한 선수도 경기 전후로 모두 이강인이었단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역시 득점으로, 후반 9분 이강인이 이날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라리가 복귀 2호골을 터뜨렸는데, 빠른 공격 전개 상황에서 왼쪽부터 동료들이 옆으로 척척 밀어준 공이 데이비드의 패스를 거쳐 이강인에게 연결됐고,,,,,이강인이 빠른 타이밍에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공을 받자마자 오른발로 바로 슛을 날렸고, 강하지 않았지만, 골키퍼 타이밍을 빼앗는 슛이 골문 구석으로 잘 굴러 들어갔단다. 이강인은 이날 슛 6회로 경기 최다 기록을 남겼다는데, 득점 기회 창출 패스 3회, 드리블 성공 2회, 공 탈취 3회 중 2회 성공, 가로채기 1회 등 공수 양면에서 탁월한 기여도를 보였기애 MVP로 선정되기 충분했다고. 앞선 3경기에서 영향력이 약간 저조해진 듯한 모습으로 후반 15분경 연속 교체 아웃됐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가치가 더 크다고.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는데, 지친 기색 없이 상쾌하게 90분을 치렀다는 점에서 경기 체력에 대한 우려를 날려버린 경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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