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노리는 대통령 프레임,,,,,,,,그럼에도 분명히 밝힙니다" 고 쐐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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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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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뒤 최저치를 기록한 직후, 기자회견이 시작됐다는데, 지난 여섯번과 달리 서서 하는 방식을 택했고, 기자들과의 거리도 1미터 더 가까워졌다고. 그럼에도 100분간의 회견에서 이전과 같은 미소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는데, 지방선거 이후 '싸늘해진 여론'을 언급하면서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언제나 국민이 옳다", "모든 건 제 부족함 때문"이라고 했단다. 이어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작은 성과와 국민들께서 보내주시는 큰 성원 앞에서 두려움과 겸손함이 줄어들었습니다"라며,,,,,초심을 되찾고, 더 소통하겠다고 한 이 대통령은 야권이 '독재 시도'라며 공격해 온 이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는데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 공세라고 생각했다"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라고, 연임을 노린다는 의심에는 분명히 선을 그으며 개헌 논의의 공을 국회에 던졌다고. 또 자신과 관련한 사건 등을 대상으로 삼는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취소 관련 조항은 빼달라고 요청했다는데 "악의적 수사, 조작의 의심이 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특검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그 결과에 따라서 법과 원칙, 상식에 따라 처리되면 될 일인데 이게 불필요하게정치적 쟁점이 돼서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민주당의 공소취소 추진 의원 모임 대표를 맡은 이력과 '신약 로비' 의혹 등이 논란이 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고,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