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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죄송하지만, 못생긴 건 취향 차이",,,,,,,,,혹독했던 심판대 '유부녀 킬러'

멜앤미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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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경력 10년인 정준원이 이번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출연과 함께 새삼 대중의 쓴소리 폭격을 들었다는데 '예능 태도가 소극적이었다', '못생겼는데 잘생긴 설정의 주연을 맡았다'라는 평가들이 한번에 그에게 몰아쳤다고.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 캐스팅 소식 때부터 외모 평가를 받은 데에 이어, 지난 8월 '유부녀 킬러' 주연 배우 공효진과 함께 드라마 홍보차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가 주문한 상황극을 바로 보여주지 못하고 소극적인 면모를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이중고를 겪었다고. 그럼에도 그는 부정적인 이슈에 휩쓸리지 않고 연기에 집중했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냈다는데, '유부녀 킬러'가 10.7%의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막을 내리면서 정준원은 작품으로 대중을 설득한 배우가 됐다고. 정준원은 "너무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일이 있었어요. 제가 비교적 늦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배워야 할 것들을 짧은 시간 안에 배우면서 과부하도 왔어요. 작품적으로도 그렇지만 연기자 정준원으로서 헤쳐나갈 숙제를 많이 부여받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는데,,,,,,정준원은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사회부 기자 권태성분으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를 집요하게 취재하지만, 아내의 비밀을 감싸안는 진중한 남편 권태성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이끌었단다. 최종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마주한 뒤에도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겠다는 변함없는 선택으로 권태성답게 무해하고 따뜻한 결말을 완성하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고. 10.7%면 성공했네,,,취향차이지만, 잘생긴 주인공은 아니지만,,,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잖아!!! 누가 그래, 주인공이 꼭 잘생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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