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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도 강남 집이 돈 되는 거야",,,,,,,,전용 28㎡ 원룸형 아파트 11.5억 '신고가'

멜앤미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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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동 ‘역삼 아이파크’ 전용 28㎡는 지난달 7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는데, 직전 거래인 지난 4월 20일 10억1000만원보다 1억4000만원 올랐다고.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 전용 34㎡도 이달 7일 1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는데, 공급면적 49㎡(14평) 기준 3.3㎡당 가격은 1억455만원으로, 거실과 침실 1개, 욕실 1개로 구성된 초소형 주택이라고. 송파구에서도 비슷한 거래가 나왔다는데, 이달 18일 15억원에 거래된 ‘리센츠’ 전용 27㎡는 공급면적 42㎡(12평)를 기준으로 3.3㎡당 가격이 1억1728만원에 달했다고. 현장에서는 강남권 중대형 아파트를 매입할 자금은 부족하지만, 강남 입성을 원하는 신혼부부와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초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단다. 강남구 일대 공인중개사 A씨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집이) 작아도 강남’이라는 분위기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수저 한 벌·이불 하나만 들고서라도 일단 강남에 들어가려는 움직임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고.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같은 초소형 아파트 선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데,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역에서 갭투자(전세 낀 매매)가 막힌 데다, 대출 규제 기조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란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가 계속되면서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신혼부부·젊은 실수요자는 자연스레 초소형 매물을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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