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산다",,,,,,,,,,1만2000원짜리 맥도날드 모자, 6만원 됐다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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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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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집에서 파는 굿즈가 중고거래 플랫폼에 5만~6만원짜리 매물로 등장했다는데, 한국맥도날드가 가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손잡고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란다. 버거 세트를 사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에 웃돈까지 붙으면서 팬들의 관심이 음식에서 모자와 가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전국 매장에서 협업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는데, 제품은 ‘맥도날드 빈티지 캡’과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세 종류라고. 고추장 버터 버거를 비롯해 빅맥 등 모든 메뉴를 구매한 고객이 굿즈를 추가로 살 수 있도록 했다는데, 구매 수량은 1인당 한 개로 제한했다고. 팬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는 지드래곤과 연결된 디자인인데, 빈티지 캡은 지드래곤의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복각했다고. 과거 식당 직원들이 쓰던 모자가 스타의 음악 콘텐츠를 거쳐 소장하고 싶은 패션 상품으로 재탄생한 셈인데, 1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맥도날드와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 굿즈를 5만~6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등장했단다. 숄더백에는 맥도날드의 상징인 골든 아치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나란히 배치했다는데, 핀세트는 ‘McD 하트핀’과 ‘데이지 꽃 핀’, ‘후렌치 후라이 핀’ 등 세 가지로 구성하면서, 두 브랜드의 상징을 일상에서 착용하거나 가방에 달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든 것이라고. 이번 협업은 외식 굿즈의 구매 동기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데, 음식 구매에 따라오는 기념품을 넘어 굿즈 자체가 매장을 찾는 이유가 되는 방식으로, 지드래곤의 팬에게는 아티스트와 연결된 상품이라는 의미가 있고, 패션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는 피스마이너스원과의 공식 협업 제품이라는 매력이 더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