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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김혜성 선택했다! 다저스 전격 콜업,,,,,,,,"방망이가 아니라, 대주자 유력 후보"

멜앤미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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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엔트리 진입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혜성(27)이 먼저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는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다저스 트랜잭션에 따르면 다저스는 30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김혜성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고. 다만 이번 콜업이 곧바로 NLDS 26인 엔트리 승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오는 10월 3일 시작하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앞두고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26인 포스트시즌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이란다. 김혜성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116타수 30안타), 1홈런, 11타점, OPS 0.651을 기록했다고. 시즌 초 무키 베츠가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트리플A에서 콜업돼 기회를 얻었지만, 이후 타격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히지 못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갔다고. 지난 9월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확대됐을 때도 김혜성이 아닌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선택을 받아 빅리그 복귀가 무산됐었다고. 그런데 정규시즌 종료를 전후로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다저스가 주목하는 것은 방망이보다 김혜성의 주력과 수비로 경기 후반 한 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대주자로 투입한 뒤 수비까지 맡길 수 있다는 점이 포스트시즌에서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란다. 로버츠 감독은 대주자 카드에 대해 "김혜성을 신뢰할 수 있다. 그 역할이라면 김혜성이 될 것"이라며, 다저스가 김혜성의 타격보다 스피드와 내야 수비 능력에 초점을 맞춰 포스트시즌 활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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