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축구선수들 정신차려라' 육상은 한국新 세우고도 군대 간다

멜앤미 0 37

155.jpg

 

나마디 조엘진,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이재성, 서민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지난 9월 2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x1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선을 통과했고,,,,,예선에서 실격 탈락이라는 불운을 극복하며, 중국(38초17), 대만(38초32)에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한 동메달이라 더욱 값졌다고.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야 병역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특히 입대를 앞둔 이재성은 동메달을 땄지만 “금메달 보다 너무 값진 동메달이다. 기분 좋게 군대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라며 밝게 웃었단다. 육상불모지 한국에서 계주 동메달이 나왔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데, 이런 엄청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재성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아이러니 하다고. 한국신기록까지 세웠는데도 현행 규정에 따르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인데, 팬들은 “축구선수들 진짜 정신차려라”, “병역혜택을 줘야 한다면 한국신기록 세운 육상팀에게 줘야한다”, “한국신기록 세우고 기분 좋게 군대 잘 가겠다는 말 진짜 멋있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단다. 맞다, 병역특혜는 이 4명이 받아야 한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