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신랑·신부 행진에 "윤어게인" 구호가,,,,,,,,,SNS에 퍼진 결혼식 영상

멜앤미 0 34

191.jpg

 

191-1.jpg

 

지난 9일 스레드에는 '세상의 단하나뿐인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는데, 영상에는 이날 경기 부천시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고.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마이크를 잡고 "내란은 이재명, 재판받아라"라는 구호를 외쳤고, 신부는 부케를 든 채 몸을 흔들며 호응했으며,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북을 치며 구호를 합창했고, 하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고. 신랑·신부의 퇴장 행진 때는 "윤어게인 승리하리라"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고, 신랑은 주먹을 쥔 손을 들어 올리며 신부와 함께 걸었으며, 하객들은 'YOON AGAIN'이라고 적힌 수건을 펼쳐 들었다고. 식장에는 이 대통령에게 재판을 받으라고 요구하는 현수막도 걸렸다는데,,,두 사람은 보수 집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단다. 영상이 다른 SNS 계정으로 공유되면서 결혼식을 정치 집회처럼 연출한 방식이 논쟁의 대상이 됐다는데, 페이스북에는 해당 장면을 '광기의 결혼식'이라고 표현한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네티즌들은 신랑·신부가 주인공이어야 할 결혼식에서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는 구호로, 정작 신랑·신부보다 이 대통령이 더 부각됐다는 것이라고. 어느 누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인 결혼식을 정치 집회처럼 꾸미니??????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