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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못 사 먹는데 선물로",,,,,,,,크루아상 가게 앞 초등생들 큰절

멜앤미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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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카페 관계자가 공개한 CCTV 영상과 사연이 올라왔다는데, 카페 관계자 A씨는 "CCTV 올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귀여워서"라며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고. A씨에 따르면 카페를 찾은 초등학생들은 돈이 부족해 먹고 싶었던 빵을 포기해야 했다는데, 이를 본 A씨는 아이들에게 크루아상을 서비스로 건넸다고. 빵을 선물로 받은 아이들은 이를 받아 들고 위층으로 올라갔고, 이후 빵을 맛있게 먹은 아이들은 다시 카운터로 내려왔다고. 공개된 영상에선 아이들 4명이 카운터 앞에 나란히 줄을 서서 직원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어 아이들은 일제히 바닥에 엎드려 큰절까지 올렸단다.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행동에 A씨는 미소를 지었고, 다른 직원들 역시 웃으며 매장을 떠나는 아이들을 끝까지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네티즌들은 "큰절하기 전에 아이들끼리 모여 합을 맞췄을 거 상상하니 정말 귀엽다", "감사를 아는 아이들 너무 기특하다", "카페 사장도 아주 훈훈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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