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두산家 여친의 '기막힌' 대응 "왜 사귀냐?"는 악플에 '하트' 꾹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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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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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이강인이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이른바 '96라인' 선수들과 함께 주장 손흥민을 따돌리고 대한축구협회에 주장 교체를 요구했다는 미확인 영상과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했다고.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사실처럼 번지면서, 지난 7일 이강인이 올린 SNS 게시물에는 "인성 좀 고치자", "선배한테 잘해라", "너도 퇴출당해라" 등 경기력과 무관한 원색적인 비난 댓글이 쏟아졌단다. 도를 넘은 비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강인과 그의 연인 박상효(27) 씨는 직접적인 해명 대신 악플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는 방식으로 응수했다고. 이강인은 자신을 향해 "하는 짓이 어린 놈이 쓰레기"라고 적힌 비방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박 씨 역시 "난 네 재벌 여친이 제일 불가사의야. 왜 너 같은 거랑 사귀는지"라며 본인을 겨냥한 악플에 '좋아요'로 반응했다고. 두 사람은 이강인의 친누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박상효 씨는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