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화장실서 20대 여후배 달래준 남편,,,,,,,,,"정서적 외도 맞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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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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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죽고 싶다는 직장 후배 밤마다 달래주는 남편, 이거 정서적 바람 맞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결혼 5년 차 맞벌이 부부인 여성 A씨는 평소 다정다감한 모습에 끌려 결혼했지만, 한 달 전부터 남편의 행동이 수상해지기 시작했다고. 그녀는 "평소 잠들기 전 나와 대화를 나누던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화장실이나 베란다로 자리를 옮겨 휴대전화만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업무 연락인 줄 알았지만, 새벽 1~2시까지도 메시지 알림이 끊이지 않았다"고. 결국 A씨는 남편이 잠든 사이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20대 회사 여성 후배는 자신의 가정사와 우울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대리님 아니었으면 저는 진작에 잘못됐을 거다", "세상에 내 마음 알아주는 건 대리님밖에 없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이에 남편은 "힘들지?", "내가 있잖아", "조금만 더 버텨보자" 등의 말로 후배를 위로하고 있었다며, 이 같은 연락은 거의 매일 밤 2~3시간씩 이어졌다고. 남편은 여성 후배와의 연락이 어디까지나 순수한 선의에서 비롯된 '구호 활동'이라며 외도에 대해서 부인했지만, A씨는 남편의 해명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A씨는 "육체적인 외도보다 이런 정서적 유대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며 "남편의 그 깊은 공감과 위로를 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끔찍하다"고 토로했단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성인군자 코스프레를 굳이 다른 여성들에게 하고 다니는 거냐?", "속상했을 아내에게 사과와 위로를 하는 게 먼저다", "이미 그것 자체로 불륜이다. 정서적 교감이 더 나쁜 것" 등으로 A씨 남편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고. 정서적 교감 그 자체로 불륜이라는데,,,,,육체적 외도를 당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