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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 질문 받은 주장 반더벤의 대답은?

멜앤미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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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16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에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손흥민(34, LAFC)이 아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단다. 반더벤은 "해리를 다시 데려오고 싶다. 그는 매년 30골을 보장하는 선수다.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밝혔다는데, 과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케인의 결정력과 득점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흥미로운 점은 반더벤이 손흥민 대신 케인을 선택했다는 사실인데, 손흥민 역시 토트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선수라고.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양발 슈팅 능력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고, 특히 2021-2022시즌에는 리그에서 23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고. 케인이 떠난 이후에도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아 팀을 이끌었고, 주장 완장을 이어받아 선수단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냈다고. 이후 2025년 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하며 10년 동안 이어진 토트넘 생활을 마무리했는데,,,,,손흥민이 있었기에 매 시즌 30골을 만들수 있었던거지,,해리 혼자서 수준 떨어지는 니들이랑 30골을 만들 수 있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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