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2억 관사 입주",,,,,,,,뒤에선 추모 행사비까지 '몽땅 삭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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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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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정작 소방 관련 예산을 대거 삭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는데,,,,,경기도는 지난 8월 도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노후 소방차 교체 예산 26억5천만 원을 삭감했고, 전문구급장비와 구조장비 보강 예산 7억원과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비 1억 원 등 총 34억 5천만원에 달하는 소방 예산을 감액했단다. 소방관 빨대로 논란이 일어나자, 추 지사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 문제를 설명하려다 나온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정작 경기도가 현장 소방관들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장비 교체 및 보강 예산을 수십억 원이나 삭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소방 차량 25대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 26억5000만원을 깎고, 정작 본인은 멀쩡한 차를 두고 새 차를 샀다"며 "추 지사 본인 관사로 입주한 48평 아파트 전세금만 12억 원"이라고 지적하면서 "추 지사 본인이 진짜 재정 빨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민주당 일각에서도 추 지사에 대한 징계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김민석 대표는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의 맘이 풀릴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게 우선"이라며 당장 징계 논의에 착수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