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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 '경악' 자국 에이스 10연패 수모에,,,,,,,"안세영 부상인데 못 이겼다"

멜앤미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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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8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21-23 21-14 21-18)로 제압했다고. 1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21-23으로 패한 안세영은 2게임을 21-14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고, 3게임 초반 오른발 아킬레스건 부근에 통증을 느껴 5-11까지 뒤처지기도 했으나, 끝내 12-12 동점을 만든 뒤 21-18로 부상 투혼의 역전승을 거뒀단다. 이번 덴마크 오픈 우승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인도 오픈, 싱가포르 오픈, 중국 마스터스,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에 이은 시즌 주요 대회 연속 우승이자, 올해 출전해 거둔 10번째 금메달이라고. 또한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정상 등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는데, 올해 총 62경기에서 61승 1패로 98.4%의 경이로운 승률을 이어가고 있는 안세영이란다. 안세영의 압도적인 기량과 부상 투혼에 일본 현지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등에는 자국 간판스타 야마구치의 패배에 아쉬워하면서도 안세영의 경기력을 인정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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