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정청래 "정치는 타이밍,,,,,,,조희대 탄핵 멈칫거릴 이유 없다"

멜앤미 0 19

84.jpg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정치는 타이밍"이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치며 그의 정치 행위는 이미 도를 넘었다"며 "걸핏하면 사법부의 독립을 주장하나 이는 재판의 독립이라는 본질에 편승한 또 하나의 정치적 주장일 뿐"이라고 했다고. 그는 "조 대법원장은 정작 사법부 수장으로서 '사법부 독립'을 위해 나서야 할 때는 침묵하거나 소극적이었다"며 "12·3 비상계엄 내란 때 즉시 공개적으로 비상계엄은 불법이라고 외쳤느냐, 사법부 독립이 심대한 타격을 받았던 서부지법 폭동 때 조희대는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고 따졌다고. 정 전 대표는 "대선에서 유력한 당선 가능성이 높았던 이재명 대선 후보직을 박탈하려 한 폭거 이후 대법관 재제청 거부 사태까지 그의 행보는 대법원장으로 계속 직무를 수행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규정했고,,,,,또 "국회에서의 선서 거부,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업무추진비 문제까지 그의 오만한 태도와 '모르쇠로 버티기' 하는 몰염치 그 자체가 헌법정신 위반"이라고 비판했단다. 그러면서 "조희대 탄핵에 대한 이유와 명분이 충분하고 국민적 여론도 높다. 민주당이 멈칫할 이유가 없다"며 탄핵을 지금 결정하는 것이 "최상책"이라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고. 그런데 "이게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자. 시간 끌기를 하지 말고 이런저런 이유로 못 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맞다.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고 덧붙였다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