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도 간음' 혼전순결 강조하던 전도사,,,,,,,,,자매님 임신시켜 곧 결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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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03:10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오던 한 신도가 전도사의 사생활을 알게 된 뒤 교회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게 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작성자 A씨는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교제 중인 자매님을 임신시켜서 12월에 결혼한다"며 최근 교회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고. A씨에 따르면 교회 전도사는 평소 청소년부와 청년부를 대상으로 성경적 가치관과 성적 정결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는데 "야동 보는 것도 성경적으로 간음이라면서 세상에 성문화가 너무 문란하다고 몇번씩이나 말씀하신 분이었다"고 설명했단다. 그러나 정작 전도사 본인이 결혼 전 교제하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A씨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그렇게 음란이 어떻고 정결이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하시던 분이 막상 자기는 할 거 다 한 거냐, 너무너무 실망스럽다"고 토로했단다. 다른 사람들에게 성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던 전도사가 정작 자신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에 크게 실망한 A씨는 "솔직히 현타가 너무 세게 왔다. 앞으로 교회에 한두 번은 더 가겠지만, 이후로는 안 나갈 생각이다. 다시 생각해 봐도 너무 실망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고. 사연이 전해지자 "원래 교회 오빠들이 제일 추잡하다", "몸으로 전도하신 거냐?", "원래 깨끗한 척하는 사람들이 뒤가 구리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지인의 집안 3남매가 모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등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그래 이놈은 몸으로 전도하는 인간이었던거여!!! 야동은 봐도 소용없다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지론을 가진 인간이었던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