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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50연승 미쳤다! 프랑스 오픈 3연패 위업 달성,,,,,,,,66승1패+승률 98.51%

멜앤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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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를 넘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아시 갈아치우고 있는 안세영이 '예상대로' 올해 프랑스 오픈 챔피언이 되면서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고. 안세영은 2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 (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푸살라 벵카타 신두를 1시간 1분 만에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누르고 우승했다는데, 이로써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 3연패 및 통산 4회 우승 달성에 성공했다고. 1995년생인 신두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여자단식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로, 인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인기도 많은 그야말로 슈퍼스타란다. 이날 경기는 신두의 호언장담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 한판이긴 했다는데, 신두가 모든 힘을 다해 안세영을 공략, 1게임을 따냈기 때문이라고. 그럼에도 안세영은 오른 무릎과 종아리에 테이핑을 두껍게 붙이고 나오는 등 최근 통증이 남아 있음을 알렸지만 승리가 흔들리진 않았고, 이번 신두와의 결승전 승리로 단일 시즌 승률 세계기록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안세영은 지난해 국제대회 77전 73승 4패를 챙기면서 승률은 94.81%를 기록, 남녀를 통틀어 이 부문 단식 세계기록을 깨뜨린 바 있다는데, 신두를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66승1패, 승률 98.51%를 찍었고, 자신의 세계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깨트리기 위한 도전을 올해 이어가는 중이라고. 안세영은 또한 신두를 누르면서 아시아선수권 5승,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6승,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5승,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5승, 일본 오픈 1승, 세계선수권대회 6승,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5승,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2승, 아시안게임 개인전 5승, 덴마크 오픈 5승, 프랑스 오픈 5승을 거두면서 딱 50연승을 채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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