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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직원, 헤이지니 해명에 원천징수영수증까지 공개,,,,,,,"연봉 25% 인상? 단 5% 올라"

멜앤미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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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이지니 측 입장문에 대한 당사자의 입장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는데, 해당 글 작성자는 헤이지니의 노동 착취 의혹을 제기한 전 직원이자 헤이지니의 친구 A씨라고. A씨는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 질병으로 인한 퇴사 증명서, 요양봉양급여 결정 통지서 등 각종 문서를 공개하며 전날 헤이지니 측이 내놓은 입장에 반박했단다. A씨는 "저는 회사가 저에게 제공했던 모든 지원을 부정하지 않는다"며 "휴직을 허용했던 것도 사실이고, 임차보증금을 지원받았던 것도 사실이다"고 헤이지니 측 주장을 일부 인정했다고. 다만 일련의 지원들과 당시 업무 환경에서 겪은 어려움을 별개라는 것이 A씨의 입장인데, 특히 헤이지니 측이 '연봉 인상률 25%'를 주장한 것에 대해 A씨는 "25%가 아닌 5% 인상"이라고 맞섰단다. 이어 A씨는 "입사 당시 받았던 연봉은 2000만원이었으며, 재직 중 단 한 차례 2100만원으로 인상됐고, 연봉 2000만원을 25% 인상했다면 2500만원이 돼야 한다"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공개했다고. 재택근무 및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했다는 헤이지니 측 주장에도 반박했다는데, A씨는 "재직 중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고, 장시간 야근이 반복됐으며, 늦은 시각 퇴근하는 일이 잦았다"고 전했다고. 특별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이견을 보였다는데, A씨는 "회사 측이 먼저 무급 휴직을 제안했고, 개인적인 휴식을 원해서 선택한 휴직이 아니었다"고 밝히며 휴직 중이던 12월 28일 받은 상여금 내역을 공개했단다. 그러면서 "특별히 지급된 금액이 아니라 당시 모든 직원에게 지급된 연말 상여금"이라고 주장했고, A씨는 또 "회사의 이사였던 헤이지니 씨의 남편이 '서로 관계가 불편해졌으니 앞으로 함께 일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라며 사직을 권했다고. 처음에는 권고사직 처리를 해주기로 했으나, 다른 직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이유로 결국 질병 사직으로 퇴직 처리돼, 실업급여는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짚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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