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대회 참가 전격 철회,,,,,,,,"안세영, 이건 아니지! 야마구치는 한국 가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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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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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장고 끝에, 홈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스터즈엔 참가하지만, 일본에서 벌어지는 구마모토 마스터즈엔 불참하기로 했다는데, 지난달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 등 유럽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두 대회 참가 뒤 몸 상태를 점검하고 내린 결정이란다. BWF에 따르면 남녀 단식 세계랭킹 1~15위 선수들은 규정에 따라 부상 등 예외 사유가 없을 경우 슈퍼 1000(4개), 슈퍼 750(6개) 모든 대회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고, 슈퍼 500은 올해 열리는 9개 대회 중 최소 2개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고. 이에 따라 3일 개막하는 코리아 오픈과 일주일 뒤인 10일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즈(일본) 등 두 차례 슈퍼 500 대회에 출전을 신청해 놓았었지만, 구마모토 마스터즈는 출전을 철회했다고. 안세영의 결정에 국내 배드민턴 팬들은 굉장히 반기는 분위기인데, 이미 여수 진남체육관은 6일 8강전부터 8일 결승전까지 모든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다만 일본 팬들은 아쉬운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는데, 구마모토는 야마구치가 뛰고 있는 '사이슌칸 제약소'의 본거지여서 배드민턴 인기가 일본에서 최고 수준인데, 안세영은 이 대회가 처음 생긴 2023년에 한 번 참가했고, 2024년과 2025년엔 불참했단다. 마침 이번엔 야마구치가 대회 앞두고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세영과 여기서도 붙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좋은 경기를 다짐했었는데, 일단 구마모토에서의 안세영과 야마구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는데,,,,,일본 팬들은 "야마구치, 미야자키는 한국에 가는데 이건 아니다", "안세영은 이 대회 또 언제 오나", "야마구치도 시인했지만 유럽에서의 일정이 너무 힘든 건 사실" 등으로 안타까움을 표시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