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못 읽겠네",,,,,,,아이들 동심 지키려 '암호문' 붙인 아파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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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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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온라인 소셜미디어(SNS)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dmc***)에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산타 이벤트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는데, 작성자 A씨는 "아파트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산타 이벤트"라며 "읽을 수 있어도 모른 척하기"라는 글을 남겼다고. 사진 속 공지문은 크리스마트 행사 지원자를 모집하는 안내문인데, 이 안내문에 어린이들이 산타 이벤트를 미리 알아채지 못하도록 한자와 영어 등을 섞어 표현했다고. 이 공지문 제목은 '$$AN他 毛ZIP 안내'로 시작한다는데 '昨年에 YEAR서 今年에도 $$AN他 행444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라는 문구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산타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라는 의미라고. 모집 대상도 '毛zip 대상 : EYE들에게 특별한 MEMORY를 선4할 입주민 누구나'라고 적었고, 어린이 선물은 '선WATER'로 표현했단다. 안내문 하단에는 "글을 읽는 EYE드리가 SNOW치채쥐 못하도록 자크성한 공고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작성한 공고라는 의미라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내문의 내용을 해석하면서도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려는 어른들의 배려에 호응했지만,,, "2번 팀의 활동 일시는 몇 시라는 거냐. 30대인 나도 못 읽겠다", "저거 다 읽으려면 엘리베이터 두 바퀴는 돌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단다. 저거 두세번 같은 문구를 읽고나니 대가리가 다 뽀개질라 그러네!!! 한자는 그렇다쳐도, 특히 선WATER, SNOW치채쥐 엄청 헷갈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