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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키니 사진을" 글렌체크 김준원 아내, 소속사 성희롱 폭로

멜앤미 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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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밴드 글렌체크 멤버 김준원의 아내 유승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글렌체크가 지난 1년여 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던 여러 이유 중 직접 겪은 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는데,,,,,유 씨는 “약 1년 전부터 성희롱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회사에 제기해 왔다”라며 “그중 하나는 EMA 본부장의 두 차례 성희롱 발언에 대한 사과 요청이었다”고 운을 뗐다고. 이어 “3년 넘게 글렌체크의 비주얼 디렉팅, 디자인, 슬로건,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무보수로 도왔으며, 회사 직원들과도 직접 협업해 왔다”고 밝힌 유 씨는 성희롱 제기 이후 소속사 측의 대응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는데,,,,,“회사 측은 저를 업무에서 배제했고, 성희롱 문제와 관련된 서면에는 제 비키니 사진과 셀카, 모르는 계정들이 남긴 성적인 댓글까지 캡처되어 있었다”라며,,,,,“마치 제가 평소 신체를 노출하는 사람이기에 그러한 발언을 감수해야 한다는 취지로 느껴졌고, 직원이 아니라는 이유와 이미 지난 일이라는 이유로 사과 요청마저 가볍게 취급받았다”고 고발했단다. 그러면서 유씨는 “누군가를 무너뜨리고 싶은 것이 아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인간적으로 사과해 주시길 바랄 뿐”이라며 “EMA 대표님, 6개월 넘게 답변을 기다리는 글렌체크 김준원에게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는데,,,,,소속사 대표가 아티스트의 아내 비키니를,,,미ㅊㄴ놈 아녀??? 공식적인 사과를 왜 안하는겨??? 6개월씩이나 묵묵부답은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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