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지면 완전 참사' 1위팀 이게 무슨 망신인가, 44년 만에 韓 최악 신기록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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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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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4차전에서 5-10으로 패했다는데, 정규시즌 1위 KT는 1차전 승리 후 3연패에 빠지며, 한번만 더 지면 통합우승 도전이 좌절되는 벼랑 끝에 몰렸다고. 믿었던 선발 로건 앨런이 1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실점 48구 최악투로 패전투수가 됐다는데, 1회에만 사사구 4개를 남발하며 위기를 자초했고, 만루에서 우익수 안현민의 황당 수비 실수가 더해져 한 이닝 6실점 대참사가 발생했다고. 타선은 1-7로 뒤진 5회초 삼성 마운드의 제구 난조를 틈 타 3점을 만회하며 4-7로 추격했으나, 오원석이 5회말 박승규에게 2타점 2루타, 7회말 홀드왕 스기모토 코우키가 구자욱을 만나 1타점 2루타를 헌납하며, 완전히 승기를 내줬다고. 2026시즌 최소 사사구(523개) 1위에 빛나는 KT 마운드는 이날 무려 12사사구를 헌납하며 한국시리즈 팀 최다 사사구 허용 신기록을 세우는 불명예까지 떠 안았단다. 비상이 걸린 KT는 8일 운명의 5차전 선발투수로 1차전 영웅 데이비스 대니엘을 예고했고, 삼성은 원태인 카드로 맞불을 놨다는데, 삼성은 1승만 추가하면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우승에 도달한단다. 비록 정규리그 2위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정규리그 우승보다 더 나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