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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기각과 추가 징계까지"…"이준석 향후 행보는?"

멜앤미 0 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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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심문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준석

 

법원의 가처분 기각에 이어 다음날 당 윤리위원회 추가 징계까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연타'를 맞으면서 정치적 치명상을 입게 됐다이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기존 징계에 이날 추가 징계까지 합해 더욱 쪼그라들게 되었다내후년 총선 공천을 받는 것도 1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해진 처지에 봉착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친윤(친윤석열) 그룹과 잦은 충돌, 거칠 것 없던 SNS 정치 행보등 30대라는 어린나이의 거대 보수정당의 당권을 거머쥐었던 이 전 대표가 눈에 밟여서인지, 대선에서 젊은 층을 지지 세력으로 끌어모으면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2연승에 기여했지만, 결국은 토사구팽을 당했다. 이 전 대표는 앞으로 더 외롭고 고독하게  법원 결정에 항고해 가처분 결과 뒤집기를 노리며 법정 다툼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국민의힘으로의 복귀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된다. 이로 인해 '신당 창당' 시나리오가 더 많이 거론될 전망이다.


지난달 21일 발표된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이 전 대표가 출당해 신당을 창당하면 응답자의 35.9%가 지지 의사를 보였다. 또한 당내 인사들을 규합해 실현 가능성과 별개로 제3지대를 형성하지 않겠느냐는 '설'도 나올것으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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