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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상도 못 했다",,,,,,,다이소 매대 싹 다 털어간 대란의 정체

멜앤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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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 한 다이소 매장 진열대 앞, 별 모양 저금통이 놓여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있다는데, 매장 직원은 "입고되는 족족 나가버려 창고에도 재고가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고. 단돈 2000원에 불과한 플라스틱 저금통 하나를 구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전국 매장 곳곳에서 발품을 파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데, 품귀 현상의 중심에는 일본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가 있다고. 지난 9월3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인기를 끌면서 팬들이 다이소 생활용품을 직접 굿즈로 꾸미기 시작한 것으로, 이처럼 정식 굿즈를 사는 데 그치지 않고 저렴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굿즈를 만드는 소비가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단다. 소비 현장에서 확인된 '별 저금통'의 매출 지표는 폭발적이라는데,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의 '별 모양 저금통' 10월 매출은 전월 대비 약 400% 급증했다고. 팬들은 저금통에 그려진 눈과 입을 마커펜 등으로 지운 뒤 펜으로 그림을 더해 작품에 등장하는 별 캐릭터처럼 꾸민뒤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린 '치이카와 별똥별 만들기' 영상은 조회 수 283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소비자들은 단순 개조에 그치지 않고 내부 조명을 넣어 무드등으로 활용하거나 인형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는데, 생활용품이 팬들의 손을 거쳐 자신만의 굿즈로 바뀌고, 이 과정이 다시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면서 제품 구매로 이어진 셈이라고. 정식 굿즈의 품귀현상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리셀가가 정가의 수십 배까지 치솟기땜시,,,대안으로 다이소에서 구입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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