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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비자 및 영주권 포인트 제도 개편 추진

멜앤미 0 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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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은 호주에서 대학을 마친 유학생들이 호주에 남을 수 있도록 비자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주의 대학에서 졸업하면 졸업 비자(Graduate Visa)를 받아 최대 4년간 구직 활동이나 창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대학을 졸업한 뒤에야 신청할 수 있는 이 졸업비자는 비자가 나올 때까지 대기 기간이 최장 8개월에 달하고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보니 많은 유학생이 졸업 비자 신청을 주저한다고 한다. 이에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호주 정부는 미리 졸업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이 같은 불확실성을 줄여 주기로 했다. 


그리고 영주권 포인트 제도도 개편하기로 했다. 포인트 제도는 호주 영주권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의 나이나 언어 능력, 학력, 경력, 호주 내 거주지 등을 점수화한 것이다. 100점 만점에 최소 65점을 받아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포인트  제도는 나이 한 살 차이더라도 39살인 사람과 40살인 사람의 포인트가 크게 다르고 어느 지역에서 공부했는지와 같은 기준으로 점수 차와 세부 규정이 크게 달라진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호주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포인트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더 좋은 기회가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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