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에테켓 -1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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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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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 트렘을 타고 있으시다가 STOP 스테이션에서 헉헉거리며 가까스로 뛰어와서 탈려고 문을 두드리거나, 그게 앞문이면 드라이버가 문을 대개는 열어주는데, 맨 뒷문을 두드리는경우는 그냥 무시하고 갈때가 많죠,,,,이럴때는 트렘 실내의 누군가 벨 버튼을 누르거나 신호줄을 댕겨서 신호를 내면 드라이버는 문을 열어 줍니다.
2. 트렘, 트레인, 버스를 이용할 때는 타기 전에 사람들이 다 내릴 때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 잘 지켜지지 않는것중의 하나인데 내리는 사람들을 위해 보통 문 양쪽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다 내리면 한사람씩 타게 됩니다. 기다리지 않는것은 다른 분들을 짜증나게 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내릴때 혼잡함을 유도하기 때문에 양쪽다 싫어합니다. 특히 출근길 붐비는 월요일 아침이라면 더 그렇겠습니다.
3. 트렘을 타면 노약자석이 있습니다. 트렘 맨 앞쪽열 혹은 그 뒷좌석 첫째열까지 좌석들은 노약자나, 임산부나, 아이를 안고있거나, 장애인들을 위한 좌석입니다. 무조건 양보 해야합니다.
4. 여기 호주에서도 노약자나, 장애인, 임산부가 트렘을 타면 자리를 양보하시는분들이 더러 있긴 합니다만, 이것은 잘 안하는갓 같아요. 오히려 노약자나, 장애인이나, 심지어 무거운 짐, 애기들 트로일리 같은 경우는 누군가가 기꺼이 들어올려서 트렘에 타기 용이하게 친절을 베풀며, 물론 내릴때도 기꺼이 도와 줍니다.
5.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ST Kilda Beach에서 음주를 하시면 잡혀가지는 않더라도 가지고 계신 술은 다 뺏길수가 있고,벌금까지는 아니더라도, 훈방조치를 받을수 있습니다.그래서 안들키게 음료수 병에 음료랑 잘 썪어서 마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술은 절대 안되요. 술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깨진 술병조각에 발에 상처가 나는 상황이 또 자주 발생해서 금합니다.
6. 만약 본인이 문을 열고 통과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 올려고 하는것 같으면 문을 그들을 위해서 문을 잡아주세요. 이건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배려 및 친절은 기분 좋게해주는 것이겠죠.
7. 호주 사람들은 모두가 평등하다라는 문화 안에 있는것 같아요. 직업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존중하고, ‘please’, ‘thank you’, 'Sorry', ‘excuse me’를 모두에게 많이 하는것은 무조건 좋답니다. 본인으로부터 무례함을 받았다고 생각이들면 본인에게 돌아오는건 무례 혹은 불이익 일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