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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깬 후 정신이 '말똥말똥',,,,,,,다시 잠들려면 우째야?

멜앤미 0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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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다행히 곧장 다시 잠에 빠질 경우 수면의 질 측면에선 큰 악영향이 없다. 그러나 한 번 잠에서 깬 후 다시 잠들려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결국 다시 잠들지 못해 고통받는 사례들이 적지 않다. 오지 않는 잠을 기다리다 어쩌다 다시 깊은 잠에 떨어졌는데 알람 소리에도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어마어마한 지각을 하는 수도 있다. 다시 잠들려고 하는 시간들이 길어지면 정신은 더욱더 또렷해지며 기상 및 수면시간이 흐트러지진 않을지 걱정이 더해지며 더욱 고통스러워 진다. 잠으로부터는 더욱 멀어진다는 뜻이다. 수면 중 잠에서 깼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하면되는 행동들도 있다.


일단 잠에서 깬 직후엔 바로 다시 잠을 청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금물이다. 몇 시간을 잤고, 몇 시간을 더 잘 수 있는지에 대한 계산 자체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해서다. 화장실에 다녀와야 한다면 최대한 조명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신속히 다녀와 다시 잠을 청하는 게 좋다. 그럼에도 쉽사리 다시 잠들 수 없을 땐 역설적으로 침대를 떠나는 게 좋다. 침대에서 뒤척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침대는 자는 곳'이라는 뇌의 인식이 희미해 져서다. 이럴 땐 약한 조명 아래 책을 읽거나 부드러운 음악을 들으며 다시 잠이 오길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아니면 기상시간이 한두시간 남았으면 책상위나 소파에 앉아서 자는게 차라리 낫다. 기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아예 '잠들지 않겠다'고 마음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른바 '역설 요법'으로, 잠들려 애쓸수록 정신이 각성되거나, 잠들지 않으려 할수록 잠이 오는 수면의 역설적 측면을 이용한 방법인데, 침대보단 소파에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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