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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적게 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의,,,,,,진실은?"

멜앤미 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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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양질의 수면이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쌓인 피로를 풀어내고 다음 날을 준비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잠을 충분히 못 자는 날이 이어지면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 


4 - 5시간만 자도 충분한 사람이 있다는데???


매일 4 - 5시간만 자면서 제대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미국 베일러대 심리학 및 신경과학 부교수 마이클 스컬린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최적의 건강과 기능을 위해서는 7~8시간의 수면이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잠을 적게 자는 일이 일상이 되면 비만, 당뇨, 고혈압, 기억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혹 잠을 적게 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이들은 수면 부족이 점차 쌓이고 쌓여 누적이 되면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컬린 박사는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적은 시간 잠을 자던 사람이 7~8시간을 자기 시작하면 그들의 웰빙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낮잠으로 부족한 밤잠을 보충할 수 있다는데???


잠이 부족할 때 낮잠을 자면 잠시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지만, 부족한 수면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 낮잠을 잘 때는 4단계의 수면 주기를 모두 거치지 못하기 때문에, 깊은 잠이 주는 이점은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낮잠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밤에 잠들기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려 일주기리듬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낮잠은 가끔 자도록 하고, 밤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오후 3시 이전에 짧게 30분 정도만 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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